SBS='가로채!널' 캡쳐
SBS='가로채!널'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영철이 광고 인기를 증명했다.

14일 방송된 SBS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에는 광고계를 뒤흔든 대세 배우 김영철이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김영철은 "대한민국 광고계가 뒤집어 졌다"는 말에 해맑게 웃으며 "사딸라" 유행어를 선보였다.

김영철은 "보통 광고를 찍으면 짧게는 4시간 길게는 10시간 찍는다. 햄버거 광고는 40분 만에 끝났다. 대사가 '사달라'니까. 처음에 들어가서 '햄버거 세트' 한마디 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김영철은 "한번에 끝났다"며 NG조차 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철은 "햄버거 지부장이 수표 다발을 주더라. 받고 자세히 보니 오천원짜리 햄버거 쿠폰 200장이더라. 참 고맙더라. '동네한바퀴' 스태프들에게 다 줬다. 패스트푸드 광고는 3달 정도 한다더라. 나가고 6개월, 1년 연장을 요구하더라"고 훈훈한 일화를 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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