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매니저 포상휴가가 노래로 마무리되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재환이 출연했다. 매니저는 자신이 하는 일이 매니저 업무가 맞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유재환은 스스로 운전을 했고, 섭외 전화를 받았으며, 커피까지 사서 매니저를 데리러갔다. 매니저는 차에 타서 오늘의 스케줄을 물었고, 유재환은 오늘과 내일 스케줄을 알려주었다. 두 사람은 스케줄 전 편의점에 들렀고, 유재환은 매니저를 위해 편의점 음식으로 요리를 해주었다. 유재환은 매니저의 먹는 모습을 지켜만 봤다. 매니저는 유재환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앓고 있어, 스케줄이 있을 때는 화장실에 갈 수 없어 금식한다고 말했다.
유재환은 출근 길에 커피 한잔, 편의점에서 음료수 세병, 마지막으로 라디오 스케줄을 앞두고 탄산을 한병 원샷했다. 매니저는 유재환의 라디오 촬영을 보며 웃었다. 이후 유재환은 회의에 들어갔고, 매니저는 유재환의 건망증을 위해 속기 자격증을 땄다며, 회의 내용을 모두 받아적었다. 또한 회의에서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다. 유재환은 두번째 라디오 스케줄을 끝냈고, 밖으로 나오며 힘들어했다. 매니저는 유재환이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며 오랜 친구 사이라 얼굴 표정만 봐도 상태를 알 수 있어 바로 약을 준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마지막 스케줄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갔다. 유재환은 메뉴 다섯 개를 시키고, 이번 에도 한 번에 먹었다.
출연진들은 유재환 매니저의 속기사 자격증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박성광은 송이 매니저가 비서 자격증을 갖고 있다고 말했고, 이영자는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유재환은 건강이 나빠진 게 살때문인 것 같다며 다이어트가 버킷리스트라고 말했다. 완전히 변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싶다고 말했고, 출연진들은 그럼 일을 잠시 쉬어야겠다고 말했다. 유재환은 일은 계속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그거죠. 일은 하기 싫고, 돈을 벌고 싶고."라고 말했다.
다음은 이승윤과 이승윤 매니저였다. 두 사람은 집에서 두 사람이 출연한 전참시 영상을 보며 웃었다. 이승윤은 자신들의 영상이 끝나자마자 텔레비전을 껐고, 공교롭게도 박성광과 송이 매니저가 나오는 장면이었다. 박성광은 기분 나빠했다. 이승윤은 밥은 식탁에서 먹어야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라면밥을 먹기로 했다. 매니저는 세상에 레시피를 아는 사람은, 레시피를 알려준 자연인, 이승윤, 자신 뿐이라며 정말 맛있다고 말했다. 라면밥이 완성되었고, 상상 이상의 비주얼에 출연진들은 놀랐다.
이승윤은 새로운 맛이라고 말했고, 출연진들은 맛 표현해달라고 말했다. 이승윤은 라면스프에 밥 비벼먹는 맛이라고 표현해 출연진들의 원성을 샀다. 매니저가 인터뷰에서 라면밥에 대해 맛표현했고, 출연진들은 매니저가 훨씬 맛표현을 잘한다고 말했다. 라면밥을 먹은 이승윤과 매니저는 칡차를 마셨다. 매니저는 자연인을 하며 입맛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승윤은 부은 얼굴을 걱정했다. 매니저는 "잘 나와야하는데."라고 말했고, 이에 출연진들은 어떤 스케줄이 있는지 궁금해했다. 이승윤은 팩을 하며 붓기를 가라앉혔다.
이 날 이승윤은 잡지 표지 모델 촬영을 앞두고 있었다. 두 사람은 먼저 유치원으로 향했다. 이날 촬영에 이승윤 아들의 도움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유치원의 이름은 자연유치원이었다. 매니저는 운명이었다며, 유치원 네곳 중 단 한 곳 자연유치원에 합격했다고 말했다. 이승윤은 아들 연준이와 함께 유치원을 떠났다. 이날 촬영이 예정된 잡지는 육아잡지였던 것.
장면이 바뀌어 다시 매니저 MT로 바뀌었다. 김수용은 노래자랑을 제안했고, 제작진들이 노래자랑 상품을 준비했다. 1등은 사과패드 2등은 한우 3등은 CG이용권이었다. 유규선 매니저는 3등 상품이 가장 탐난다고 말했다. 유규선은 CG이용권을 받으면 유병재의 얼굴을 10배 키우겠다고 말했다. 4등은 MBC 구내식당 식권 5등은 유병재 핫팩이었다. 이날 이수용이 30년만에 처음으로 단독MC를 맡았다. 첫번째로 양세형 매니저였다.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를 불렀다. 노래를 들으며 김수용은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출연진들은 웃었다. 강현석 매니저는 온몸성이었다고 평했다. 양세형 매니저는 89점을 받았다. 두번째는 유규선이었다. 유규선은 김현식의 골목길을 불렀다.
김수용은 유규선의 노래에 대해 '극혐'이라고 짧은 감상평을 남겼다. 유규선은 88점을 받았다. 신현준 매니저는 81점을 받았다. 다음으로 강현석 매니저였다. 강현석 매니저는 89점으로 공동1등이었다. 송이 매니저는 천태만상을 불렀다. 송이 매니저는 91점으로 1등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영자 신입 매니저 이석민은 폴킴의 노래를 불렀다. 이석민의 노래는 완벽했지만 85점을 받아 5등을 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선곡이 잘못됐다고 말했다. 공동2등을 한 강현석은 한우를 포기하고 CG이용권을 선택했다. 이승윤은 아직 때가 아닌 것 같다며, 적당한 날에 엄청난 CG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김수용은 현장에서 듣기에는 강현석과 이석민 매니저가 박빙이었다고 말했다. 매니저들은 인터뷰에서 각각 휴가에 흔쾌히 보내준 연예인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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