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 인스타
이상화 강남 인스타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상화와 강남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또 하나의 스포츠스타-연예인 커플이 탄생했다.

지난 16일 이상화의 소속사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양측 확인결과 두 사람은 최근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덧붙여 관계자는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이므로 앞으로 잘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1월 방송된 TV조선 '한집살림'에서 역시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가 암시되기도 했다고.

이날 '한집살림' 방송에서 두 사람은 역술인에게 궁합을 보기도 해 더욱 화제가 됐다. 역술인은 특히 이상화, 강남을 향해 "엿처럼 질겨서 서로 간에 질척거리는 궁합"이라면서 "둘 사이는 한 번 엮이면 끊어지기가 쉽지 않다. 계속 이어지고 연이 길 것"이라고 점을 친 바 있어, 이번 열애설은 해당 예언이 현실로 이뤄진 것 아니냐는 반응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상화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로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금메달의 주역인 스포츠 스타이다.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거머쥐며 전국민에게 감동적인 장면을 선물하기도.

강남은 지난 2011년 힙합그룹 엠아이비 멤버로 데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등에 출연하며 예능계 아이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로써 또 하나의 스포츠스타-연예인 커플이 탄생하게 된 것. 두 사람은 정조국-김성은 부부, 기성용-한혜진 부부, 안정환-이혜원 부부, 안성현-성유리 부부를 비롯해 현재 열애중인 유소영-고윤성 커플 등이 있는 스포츠스타-연예인 커플 반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두 사람이 앞으로도 계속 인연을 이어가 알콩달콩 행복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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