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신방실 기자와 강아랑 캐스터가 KBS 급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DJ박명수와 강아랑 KBS 기상캐스터, 신방실 기상 전문 기자가 출연했다.

박명수는 "관례적 코너다. 한달에 얼마 버냐"고 물었고 신방실 기자는 "월급이 얼만지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21일이 KBS 월급 날이다. 홀수 달이 비보너스, 짝수 달 보너스 달"이라며 "3월은 정말 가난하다. KBS가 다른 방송사에 비해 공기업이기 때문에 월급이 작다"고 밝혔다.

강아랑 캐스터는 "저는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월급이 아니다. 하루 할 때마다 건당 출연료를 받는다"며 "저 같은 경우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출연하는데 KBS 출연료는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적다. 저는 뉴스도 하고 금요일마다 서경석 선배와 예능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명수가 "짭짤하냐"고 농담하자 강아랑 캐스터는 "짭짤한 게 아니라 약간 싱겁다. 그렇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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