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섹션TV’ 방송화면 캡처
MBC ‘섹션TV’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섹션TV’ 버닝썬 게이트의 중심인 승리, 정준영, 최종훈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정준영이 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을 받은 가운데 22일 경찰의 재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황금폰 중 한 대의 데이터를 삭제하고 제출해 논란이 됐다. 이에 변호사는 “구속 되면 10일 이내 검찰에 송치돼야 한다. 이르면 4월 말이나 5월 초에 첫 재판이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훈은 불법 촬영물을 유포함 혐의는 물론 2016년 음주운전을 단속하던 경찰관에게 금품 공여 의사표시를 해 21일에 입건됐다. 하지만 그는 어떠한 죄책감도 없이 단톡방에 수갑을 명품 브랜드에 비유하며 경찰관에게 1천만 원을 주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수정 교수는 “최종훈은 경찰 유착이 심각한 문제인지 잘 알지 못한다. 재판 받게 되면 그에게 굉장히 불리한 진술이 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뇌물 공여 혐의에 대해 “외물 약속 공여는 물론 공여 의사 표시만 해도 5년 이하 징역 혹은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된다”고 말했다.

버닝썬 중심에 서있는 승리는 경찰 제복에 대한 논란으로 집중이 됐다. 2014년 승리는 경찰 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최근 경찰 유착의혹과 맞물려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승리는 할로윈 때 빌려 입은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의상 대여업체는 “승리가 빌려갔는지 몇 년이 지났으니 알 수 없지만 경찰복은 따로 관리한다. 대본콘티나 증빙 자료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 관계자는 “승리가 쓴 의상과 모자가 실제 경찰 제복과 똑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봄은 지난 13일 신곡 ‘봄’을 발매해 컴백 인터뷰를 했다. 박봄은 “걱정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라며 “오랜만에 나왔는데 여전히 좋아해주실지 그런 생각이 많았다”고 말했다.

박봄은 산다라박이 피처링 1위였다고 말하며 “목소리가 어울렸다. 2NE1 노래를 부르는 느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박봄은 대중들에게 “박봄이 노래를 잘 한다. 이런 소리를 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환도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그는 ‘록이냐 발라드냐’ 굉장히 고민이 많았다며 “헤비메탈 밴드로 시작했다가 발라드 가수로 프로 데뷔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환은 한때 재정상태가 어려워 이름을 숨긴채 ‘스완’이라는 이름의 작사가로 활동했다며 “슈퍼주니어 규현의 ‘이별을 말할때’를 작사해 300만원을 벌었다”고 솔직고백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