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홍종현이 촬영 중 어깨 부상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다시, 봄'의 주연 배우 홍종현과 이청아가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홍종현은 이번 영화를 찍다가 어깨 부상을 입었다고. DJ 최화정이 "이번 영화때문에 유도를 배운 거냐"고 묻자 홍종현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홍종현은 "제가 유도 유망주로 등장한다. 스케줄이 막 여유롭진 않았지만 시간 날 때마다 가서 배웠다"며 "촬영 날이 다가왔을 때 유도 장면들을 하루만에 다 찍는 거였다. 그런데 대관도 하고 제일 큰 유도 경기 장면에서 어깨를 다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떻게든 해야지' 하고 가서 약도 먹고 테이핑도 했다. 어떻게든 하긴 했는데 너무 아쉬웠다. 제가 못해서 그럼 모르겠는데 (부상이니까)"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이청아는 "절박한 장면이었다. 본인이 그러니까 그 날 연기가 너무 좋았다"고 위로했다. 홍종현은 "아파하는 장면이 있는데 너무 실감나게 할 수 있었다. 정말 아팠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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