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미례 기자]‘배틀트립’ 배우 김승수와 강경준이 베트남 다낭으로 떠났다.
30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김승수와 강경준이 한국인이 많이 찾는 봄 해외여행지 다낭을 여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수와 강경준은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여행을 시작했다. 둘은 베트남 국민 조식 ‘보네’를 먹으러 갔고, 옥수수 우유와 보네, 스페셜 보네를 주문했다.
옥수수 우유를 맛본 김승수는 “아기들 먹으면 끊지 못하겠다. 정말 맛있다”고 말했고, 강경준은 “우리나라에 있는 옥수수 아이스크림 맛”이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둘은 보네를 맛보았고, 강경주는 음식을 입에 가득 넣은채 감탄을 하며 폭풍 먹방을 시작했다. 강경준은 “왜 아침에 먹는지 알겠다”며 만족해했다.
아침을 먹은 뒤에는 스릴 만점 호아푸탄 래프팅을 즐기러 갔다. 물놀이를 좋아하는 강경준을 위해 코스를 짠 것. 강경준은 “재밌네. 중간에 쉬는 시간도 있고”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둘은 급류에 몸을 맡겨 스릴만점 래프팅을 즐겼다.
바나힐에 있는 인생샷 성지 골든 브리지도 방문했다. 둘은 케이블카를 타러가는 길에 “여기 진짜 명소인가보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케이블카를 탔고 김승수는 “여기 천국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강경준은 “이런 천국 같은 곳을 왜 승수형이랑 왔지. 신영아 미안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이어 김승수는 “정시아씨와 오현경씨가 왔을 때는 없었다. 골든 브릿지 소개는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둘은 골든 브리지를 마주했고 “와~ 진짜 멋있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강경준은 “이건 그냥 사진을 찍어두라고 만든거네”라며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헬리오 야시장에 방문한 둘은 개구리 꼬치에 도전했다. 둘은 길을 가다 개구리 꼬치를 발견했고, “진짜 개구리 맞냐”며 놀라워했다. 이어 둘은 개구리 꼬치를 먹었고 “닭고기 같다”며 감탄했다. 깎두기 같은 비주얼의 과일을 양념과 무친 음식도 도전했다. 이를 먹어본 김승수는 “겉절이야! 무 식감의 과일과 매운 맛이 같이 느껴진다”고 감탄했다.
한편, KBS2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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