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로버트 할리가 이경규에 비유됐다.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나 한국 산다' 특집으로 진행, 구잘 투르수노바, 하일(로버트 할리), 샘 해밍턴, 안젤리나 다닐로바, 조쉬, 조나단 토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로버트 할리는 "처음으로 온게 78년도"라고 밝혔다. 이는 조세호, 조윤희가 태어나기 전이었다. 로버트 할리는 "영광인줄 알아야 한다. 나는 영도 하씨 시조"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조나단의 경우 로버트 할리를 대부라고 불렀다. 조나단은 "외국인 오면 '한 뚝배기 하실라예?' 한다. (로버트 할리는) 외국인계의 이경규"라고 말했다. 이런 조나단의 말에 샘 해밍턴은 "성격 비슷하다"고 말하며 티격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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