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박찬욱이 '리틀 드러머 걸 : 감독판'에 대해 이야기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 '방구석 1열'에서 박찬욱 감독이 최근 만든 영국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을 이야기했다. 박찬욱은 존 르 카레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드라마를 만들었다. 존 르 카레는 올해 89세이지만, 계속 작품을 만들고 있다.
한 번은 존 르 카레의 작품을 제작하며 이해 안되는 부분을 물었고, 존 르 카레는 사건을 정리하며 또 새로운 작품을 만들 만큼 왕성한 작가다.
윤종신은 짧은 시간에 만들어낸 드라마인데도 70년대의 질감을 잘 만들어낸 것 같다고 말했다. 박찬욱은 감독판은 심의에서 삭제된 장면이 추가된 것이라고 설명하며, BBC는 폭력에 엄격하고 AMC는 노출과 욕설에 엄격했다고 말했다. 또한 시간 때문에 삭제된 부분들도 있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