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대세 예능인과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만났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 A '지구인 라이브’에서는 박준형, 안현모, 김종민, 하하, 이상민이 글로벌 크리에이터들과 첫만남을 가졌다.

'지구인 라이브'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지구 크리에이터들과 화상 연결 또는 직접 만나 그들이 촬영한 콘텐츠 영상을 보며 이야기 나눠보는 신개념 토크쇼.

일본 4차원 소녀 유이뿅은 3대 편의점 뽀개기라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자가아리고에 대해 박준형은 "햄버거 나왔을 때 찌꺼기 같은 느낌. 조금 변태스러운 음식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유이는 "맛은 싱거운데 먹을수록 중독된다"고 말했다.

안현모가 한국 편의점에 가본 적이 있냐 묻자 유이는 "한국 편의점에서는 라면 같은 걸 자주 먹는데 일본은 도시락도 팔고 종류도 다양하니까.."라고 말을 흐렸다. 이에 박준형은 "일본 편의점이 더 맛있다는 뜻"이라고 유이의 속마음을 대신 전달해 웃음을 줬다.

터키의 미란다 커로 부리는 이렘은 프렌차이즈 커피 전문점의 커피와 케이크, 모발이식 등의 가격을 공개하며 터키 물가를 탐방했다. 세계적인 커피전문점의 커피 가격은 우리 돈 1500원이었고 케이크는 1700원이었다. 모발이식은 우리나라에서 1000만원에 이르는 수술이 터키에서는 200만원대. 이에 MC들은 놀라워했다.

태국소녀 프레는 시장에서 만원으로 과일을 사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태국의 저렴한 물가를 자랑한 것. 스웨덴 출신 로베는 비싼 스웨덴의 물가를 공개했다. 특히 스웨덴에서는 화장실을 갈 때도 돈을 내고 들어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종민은 "화장실 가는 비용이 너무 아깝다"고 말했다.

두바이 미녀 파티마는 지하철의 독특한 벌금 문화를 알려줬다. 바로 껌을 씹으면 한화 기준 벌금 3만원을 내야한다는 것. 또한 남자가 여성칸에 가면 벌금을 내야한다는 규칙도 공개했다.

휘트니는 샌프란시스코의 어마어마한 집값을 공개했다. 휘트니가 방문한 펜트하우스는 한화로 약 170억원. 휘트니는 "볼때마다 설렌다"며 오션뷰도 공개해 MC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다양한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들은 첫방송부터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앞으로 '지구인 라이브'의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은 다양한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어 MC들을 비롯, 시청자와 소통할 예정. 어떤 콘텐츠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해본다.

한편 '지구인 라이브'는 매주 금요일 밤 9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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