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캡처
V앱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마리텔V2'의 안유진과 김구라가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29일 방송된 V앱 '마리텔V2' 스페셜 대기실라이브에는 안유진과 김구라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방송 소감을 묻는 질문에 안유진은 "멤버들 없이 하는 첫 방송이다. 선배님들 여러 방을 돌아다녔는데 다들 편하게 너무 잘하셔서 그거 보고 많이 배운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안유진이) 03년생이면 출연자들도 다 선배고, 방송보는 분들도 언니 누나 격일 거다. 편안하게 해주면 될 것 같다"고 안유진을 격려했다.

'마리텔V2'만의 매력 포인트로 안유진은 "지난 시즌엔 경쟁이었지만 이번엔 협력을 해서 기부를 한다는 점"을 꼽으며 "그 점이 관전 포인트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구라는 "지난 번에는 팬덤이 있으신 분들이 상대적으로 순위가 높았다"면서 "제가 항상 밑에 깔아주고 그랬는데 이제는 서로 한 팀이다. 목표액 을 맞추려고 서로 노력하게 되지 않을까. 유진이 역할도 굉장히 컸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마리텔 공무원'으로서 저택 주인의 막내딸 안유진에게 바라는 점이 있느냔 질문에 "일단 저택이 좋다. 사는 집 잘 잡았다"면서, 안유진에게 "아까 제작 발표회에서 본인이 부담이 좀 된다고 했는데, 부담 느끼지 말고 편안하게 대해주는 게 손님들도 편안해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안유진은 "제가 도움을 드리는 역할 아닌가. 도움 필요할 때 편하게 호출해주시면 제가 바로 달려가서 도와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유진은 김구라에게 바라는 점을 묻는 질문에 "저희 아빠가 걱정을 되게 많이 하셨다. 더 재밌고 다양한 방송을 많이 해주시면 저희 아빠가 좋아하실 것 같다"고 밝혔고 김구라는 "재밌고 다양한 방송을 많이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첫방송 예상 시청률과 공약을 묻는 질문에 김구라는 "한 5.5% 정도만 나와도 선방하는 게 아닌가"라고 답했다. 이에 안유진은 "5% 넘으면 제가 춤을 추겠다. 마침 (아이즈원이) 4월1일 오후 6시에 컴백을 한다"고 공약을 정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그럼 저는 유진 양이 춤출 때 카메라 한 대를 잡고 유진 양의 모습을 멋지게 찍어드리도록 하겠다. 제가 춤 추는 모습은 좀 그렇지 않나"라고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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