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자전거 탄 풍경이 첫번째 무대를 채웠다.
3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자전거 탄 풍경은 1978년 정태춘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인 '시인의 마을'을 선곡해 불렀다. 자전거 탄 풍경은 쟁쟁한 후배들의 배경이 되어주겠다며 목표는 우승이라고 밝혔다. 자전거 탄 풍경은 원곡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편곡했다며, 당시 유행가는 이래야한다는 틀을 깬 가사로 주목을 받은 '시인의 마을'을 멋지게 소화해냈다.
두번째 무대는 장범준이었다. 장범준은 앞 순서인데 괜찮냐는 말에 토크가 힘들어서 빨리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문희준은 져서 내려오면 다시 토크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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