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정현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오늘(7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3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이정현의 결혼식은 예비신랑이 비연예인인 것을 고려해 가족들,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한다.
앞서 이정현의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에 따르면 이정현의 예비신랑은 3살 연하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로, 성실하고 자상한 품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1년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당시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편지로 결혼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이정현은 "내가 연예계에 데뷔한지도 어느덧 21년이 다 돼간다. 그동안 팬 여러분들의 큰 사랑을 느끼며 더 열심히 좋은 작품과 음악으로 여러분들께 보답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영원히 일만을 사랑할 것 같았던 난데 부족한 내게 한없는 용기와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평생 함께 하고픈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하는 예비남편은 전문직 비연예인으로 우리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제2의 인생의 막을 올려 행복하게 살아가려 한다"며 "오는 4월 7일 여러분들의 축복속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배우로서 결혼 후에 더 깊은 연기로 여러분들께 보답 드릴 것을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현은 올해 영화 '두번할까요'(가제)와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부산행' 속편인 ‘반도'(가제)에도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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