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양세찬이 홀로 폐가 체험을 했다.
7일 밤 9시 5분 방송된 MBC '호구의 연애'에서는 제주도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채지안, 황세온, 윤선영, 지윤미, 김민규는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제주도 바닷가에 도착한 멤버들은 '무지개 포즈'라고 불리는 인싸 포즈로 사진을 찍으려고 했다.
양세찬은 감독을, 채지안은 카메라로 멤버들을 찍기로 했다. 멤버들은 무지개 포즈에 도전했지만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았고 결국 박성광이 카메라를 맡았다.
포즈를 완성한 회원들은 얼른 찍으라고 했지만, 휴대폰에 비밀번호가 걸려 있었다. 결국 다시 한 번 찍어야 해야 되서 웃음을 자아냈다.
제주도로 떠난 멤버들은 한껏 친해졌다.
특히 박성광은 윤선영에게 선물받은 치약으로 양치하고 윤선영의 외투를 챙겨주기도 했다.
이에 양세찬이 "형 너무 티 내는 거 아니냐"고 하자 "선영이한테 치약을 받았지 않나 되게 설레더라"라고 밝혔다.
황세온 또한 “단 둘이 대화를 해보면 매력이 다르다"며 "소름 끼칠 정도로 다르다”라며 호감을 표했다.
한편 윤선영은 1대 1 데이트 상대로 누구 생각하고 있냐는 질문에 "성광오빠가 데이트할 때 되게 좋았다 정말 재미 있었다"고 밝혔다.
돼지 흑돼지로 식사 후 한라봉과 함께 미션 카드가 나왔다. 미션은 정말 담력 테스였다. 앞서 김민규는 폐가 체험을 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남성 회원들의 선택을 앞두고 채지안은 겁이 없는 사람과 같이 가고 싶다고 했고, 지윤미는 목청이 좋다고 말했다.
결국 박성광은 윤선영을 택했고, 김민규는 "겁이 없기 때문에 겁 많은 지안 씨를 지켜드리고 싶다"라고 했고, 장동우는 "소리 지르러 가자"며 지윤미를 택했다. 양세찬 또한 지윤미를 택했다.
지윤미는 장동우를 택했다. 이에 박성광 윤선영, 동우 지윤미, 허경환 황세온, 김민규 채지안이 커플이 되면서 양세찬은 혼자 폐가에 가게 됐다.
양세찬은 첫 번째로 출발한 박성광, 윤선영 커플의 비명에 두려워했고, 장동우를 선택한 지윤미는 양세찬의 모습에 미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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