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종국, 김재영, 송지효가 삼각 줄다리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솔로대첩'의 후반부 이야기가 그려졌다.
각자 캠퍼스에서 모은 팀원들과 함께 삼각 줄다리기를 펼친 '런닝맨' 팀.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 장희진이 주축이 된 '진짜 (허당) 사나이'팀과 이광수, 전소민, 하하, 보나가 주축인 된 '초식 동물의 왕국'팀, 그리고 김종국, 송지효, 김재영이 주축이 된 '꾹파르타와 덩치 11인'팀이 펼친 삼각 줄다리기는 그야말로 피튀기는 싸움이었다.
와중에 이광수는 종 치기를 한치 앞에 놔두고 실패를 맞았고, 이때 김종국 팀이 큰 힘을 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김재영이 종을 치며 김종국, 송지효, 김재영은 우승을 거둘 수 있었다. 하지만 승리 이후에 과연 비밀커플이 누군가인가에 대한 의심이 이어지며 '런닝맨' 팀은 다시 한 번 불신의 시대에 빠져들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