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전소민이 김지석과의 설렘 가득한 레이스를 이어갔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솔로대첩'의 후반부 이야기와 전소민이 김지석과 현실 데이트를 즐기며 추격전을 펼치는 '설레는 리얼 버라이어티 연애기' 레이스가 그려졌다.
'런닝맨'팀은 솔로대첩의 최후대첩인 '솔로들의 심판'을 시작했다. 비밀 커플 적발 시 솔로 부대가 승리하는 상황. 하지만 솔로부대는 모태 솔로를 지키면서 비밀 커플을 찾아내야 했다. 계속해 힌트를 기반 해 서로에 대한 의심을 키워간 '런닝맨'팀. 이때 김재영이 비밀 커플 남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김재영은 모태솔로인 출연자를 아웃시키기 위한 계략을 시작했다.
그렇게 김재영은 바로 김종국을 아웃시켰지만, 김종국은 모태솔로가 아니었다. 이에 비밀커플 남자는 모델 출신이라는 결정적 힌트가 밝혀졌고, 이광수는 억울하게 의심을 받아야했다. 이후 첫 번째 재판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멤버들. 이때 이광수는 모태솔로의 결정적 힌트를 솔로대원들에게 공개했지만, 전혀 영양가 없는 힌트는 이미 커진 의심의 판을 엎기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최종 판결대에 오르게 된 이광수는 억울함을 피력했지만 아웃을 맞아야만 했다. 하지만 이에 멤버들은 김재영을 비밀 커플의 남자로 확신할 수 있게 됐다. 이때 장희진이 비밀커플이 아니라는 결정적 힌트가 발견됐고, 전소민과 송지효가 유력한 비밀커플 여자 후보로 밝혀졌다. 와중에 모태솔로 유재석의 공격으로 김재영이 아웃됐다.
이제 전소민과 송지효, 둘 중에 한 명이 비밀커플 여자로 좁혀진 상황. 전소민은 계속 자신이 의심을 받자 최대한 억울함을 피력했고, 결국 최종판결대에는 송지효가 올라가게 됐다. 하지만 송지효는 끝내 비밀커플이 아니었고, 전소민과 김재영이 '솔로대첩'의 최종 우승을 거두게 됐다. 그렇게 전소민과 김재영은 커플 R반지가 우승상품으로 수여됐다.
이어 전소민의 생일을 맞아 설레는 리얼 버라이어티 연애기인 '설리버' 특집이 펼쳐졌다. 드라마에서 전소민과 최고의 케미를 보여준 남자 주인공과 현실 데이트를 즐기는 것. 데이트 비용은 전소민이 지목한 멤버 1인이 지불하며, 멤버들은 그런 전소민의 데이트를 막기 위해 추격을 펼쳐야 했다. 과연 전소민이 멤버들을 피해 데이트를 펼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그렇게 멤버들을 따돌리며 김지석과 데이트를 펼치게 된 전소민은 첫 데이트로 코스 요리를 즐겼다. 드라마 촬영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김지석과 전소민은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촬영 당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으며 훈훈함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하지만 간단한 레이스가 아니었다. 비밀 미션 다섯가지를 완수해야 다음 코스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
이에 김지석은 전소민과 설레는 데이트를 연출했지만, 전소민은 남다른 난봉꾼 이미지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계속해서 비밀 미션 완수를 위해 노력한 전소민. 하지만 이러한 전소민을 바라보며 김지석은 "이렇게 어렵게 자리를 만드는 건 나를 싫어한다는 뜻이었다"며 "그럼 나 가야겠다"고 얘기해 폭소케 만들기도 했다. 와중에 멤버들은 전소민의 데이트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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