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양수경이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합동 콘서트 무대에 선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공연장의 2,500석이 가득 찼고, 신효범과 김완선, 구본승, 김광규 등 출연진은 목을 풀며 마지막까지 노래와 안무 연습에 몰두했다.
김국진은 "콘서트 진행을 이렇게 멋있는 강수지 씨와 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강수지는 "김국진 씨, 작년에 결혼하셨다면서요"라면서 맞장구를 쳤다.
이윽고 ‘불청마마’ 양수경의 무대로 본격적인 콘서트가 시작됐다.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양수경은 낭랑한 목소리로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차가운 유혹'을 불렀고, 김정균, 강문영, 박선영, 최민용으로 구성된 불탄중년단 ‘BTJ'는 양수경의 옆에서 코러스와 안무를 담당하며 환상의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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