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 / 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주진모 /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주진모(45)가 10살 연하 의사 민혜연(35) 씨와 결혼을 계획 중이다.

9일 문화일보는 오는 6월 주진모가 제주도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민혜연 씨와 결혼을 치른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진모는 비연예인인 민 씨를 배려해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이에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주진모가 민혜연과의 결혼을 6월로 계획 중인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 등을 정하지는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주진모는 지난 1월, 10살 연하의 민혜연 씨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주진모와 민혜연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후 인연을 이어오던 중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편, 민혜연 씨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그 동안 SBS '좋은 아침'과 MBC '기분 좋은 날',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온스타일 '바디 액츄얼리' 등의 프로그램에 전문가 패널로 출연했다.

주진모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