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거미가 콘서트를 찾아주는 연예인 셀럽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거미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신영은 거미가 작년 전국투어를 돌며 세웠던 기록들을 언급했다. 거미는 100일간 14개도시, 19회 공연을 하며 최다도시 공연, 여자가수 최다관객 기록을 세웠다고. 거미는 “특히 여자 솔로가수 분들은 요즘 많이 어려운 상황인데, 너무 감사하게도 그런 일이 벌어졌다. 14개 도시를 다니는데 매번 객석이 꽉 차있는 거다”라며 “’안 오셨으면 어떻게 하지’ 걱정했는데, 연령층도 다양해지고 연인 분들도 많고 혼자 오는 분들도 많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거미는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게 뭘까 하다가 팬 분들을 제가 배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러다 배웅을 하자 했다. 그래서 이제 관객 분들 나가실 때까지 배웅을 하고 있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신영이 “연예인 셀럽 분들도 거미 씨 콘서트를 많이 찾지 않나. 엑소 디오씨가 초대권이 아니라 직접 티켓팅을 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거미는 “인상적이었다”며 “류준열, 김고은 분이 오신 적 있었고, 김혜수, 전인화 선배님도 평소에 많이 찾아주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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