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정현이 결혼식 뒷얘기를 전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만인의 연인에서 한남자의 연인이 된 이정현의 결혼식 현장이 보도됐다.
4월 7일, 수많은 스타들이 이정현의 결혼식에 참여했다. 이민정, 이병헌, 손예진, 고소영, 성유리, 한지혜 등이 하객으로서 참여했다. 엄지원은 "예쁘고 아름답게 잘 살 거라 믿어. 결혼 축하해"라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현 역시 "사실 언니 결혼 소식을 제일 처음 들었다. 제가 다 설레서 잠을 못 잘 정도. 오늘 너무 꿈같다. 신랑분은 세상을 구한 거 같다. 결혼 축하드린다"고 축하인사를 남겼다.
이날 행복한 신부, 이정현은 "아이를 좋아해서 시간만 된다면 셋까지 낳고 싶다. 친한 여배우 멤버 중에 결혼을 안한 친구가 손예진 공효진인데. 축하해줘서 너무 고맙다. 행복하게 잘 살 것."이라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후 이정현은 "실감이 안난다"고 결혼 뒷얘기를 전했다. 이정현은 "제 부케를 남자 손님이 잡았다. 옆에 있던 성유리가 너무 아쉬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현은 인터뷰를 위해 떨어져있는 신랑에 대한 애정어린 애교를 보이기도 했다. 이정현은 "신랑의 애칭은 베이비"라고 밝히며 닭살 애정을 자랑하기도. 또한 이정현은 "연하인데 전혀 연하같지 않고 오빠같다. 성실하고 착실하고 죽을 때까지 평생 같이하고 싶은 사람. 이 사람 아니면 못 살 것 같았다"며 결혼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