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사진=민선유 기자/고윤성 사진=인스타
유소영 사진=민선유 기자/고윤성 사진=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유소영과 고윤성이 열애 1년 만에 결별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8일 오후 유소영, 고윤성이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유소영과 고윤성이 바쁜 스케줄로 인해 지난해 말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고윤성의 소속사 YG스포츠 관계자는 "유소영과 고윤성이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며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결별 시기나 이유 등은 사생활이기에 알 수 없다고.

유소영, 고윤성은 지난해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2개월 전부터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며 열애 중임을 밝혔고 6살의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의 공개연애는 유소영이 앞선 연애에서도 당당한 행보를 보여왔던 것과 맞물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 때로는 좋지 않은 시선들도 있었지만 유소영은 방송에서도 고윤성을 언급하는 등 당당한 연애를 지속했다. 유소영은 지난해 7월 MBC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제 앞에 앉았는데 둘 다 호감이 있었다"라며 "서로 질문하다가 먼저 전화번호 물어봐 주셔서 '아싸' 했다"라며 두 사람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악플을 많이 받았다. 연하라는 이유도 있는 듯하다. (이유를) 모르겠다"고 악플로 받은 고통을 전하기도.

다소 시끌벅적했던 유소영, 고윤성의 열애는 약 1년 만에 정리됐다. 현재 유소영은 SNS에 공개했던 고윤성과의 커플 사진을 삭제했으며 두 사람은 서로의 SNS도 언팔한 상태다. 구체적인 이유나 시기는 알 수 없지만 이 두 사람뿐 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만남과 헤어짐의 과정을 겪기에 유난스럽게 각자의 길을 걷게 된 두 사람을 응원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이제 연인에서 지인으로 돌아가게 된 유소영, 고윤성.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한편 유소영은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지만 1년도 채 되지 않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2011년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을 시작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YG스포츠 소속인 고윤성은 2009년 KPGA에 입회했다. 그는 186cm의 큰 키와 훈훈한 외모로 골프 웨어 및 관련 업계에서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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