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클릭비 김상혁과 아내 송다예가 기부에 결혼까지 좋은 일들로 꽃길을 시작했다.
8일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웨딩 사진과 함께 결혼 소감을 남겼다. 김상혁은 "이제서야 쉴틈이 생겨 몇자 적게 됩니다. 정말 벅찬 하루이자 짧으면서도 긴 하루 였습니다! 멀리서 와준 분들 가까이서 와주신 분들 못오신분들 모두 다 감사드리고 축하해주시는 맘 잘 받아 저 상혁이 신부와 함께 잘살게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제가 잘사는 거 이 하나로!! 보답하려 합니다"라고 말하며 "오늘 식중에 순간 멍하니 정신없이 식장에 있다 제 지인들 표정 하나하나 보이더라구요. 모두 저를 봐라봐주시면서 축하해주시는 표정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김상혁은 "그 표정 잊지 않겠다고 모든 분들 표정을 눈에 담으려다 보니 많이 두리번 거리고 올려다보고 하였습니다. 눈에 담은 여러분 표정에 실린 진심 제 맘에 담아 평생 간직하며 잘 살겠습니다! 제가 숨 좀 돌리고 인사드릴게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7일 서울 서초구의 한 호텔에서 김상혁은 송다예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김상혁은 오랜만에 보는 클릭비 등 동료 연예인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전 송다예가 눈에 부상을 입는 등 작은 사건사고가 있었지만, 무사히 결혼식을 잘 마치며 대중들의 축하를 한몸에 받았다.
또 김상혁과 송다예는 결혼 전날 상의 끝에 재해구호협회에 1000만 원을 기부하는 선행도 보였다. 두 사람은 결혼식 준비로 정신없을 와중에도 강원 산불로 인한 피해자들을 생각하며 몸소 기부하는 등 착한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기부부터 많은 사람의 축하 속에 올린 결혼식까지 행복한 나날을 이어가고 있는 김상혁-송다예 부부. 두 사람이 함께 내딛는 첫발부터 꽃길이다. 앞으로 두 사람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길 바라며 인생 2막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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