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울대 삼부자가 공부비결을 공개했다.
8일 밤 11시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서울대 삼부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게스트는 부자가 나란히 서울대 출신이라 눈길을 모았다.
먼저 삼부자 아버지는 서울대 치의학과를 나와 치과의사를 하고 있는 중이며 첫째 아들은 서울대 의과대학에, 둘째 아들은 서울대 치의학과에 재학 중이다.
즉 아버지는 서울대 치의학과를 졸업해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으며 학창시절 당시 고입연합고사에서 인천 1등을 차지한 바 있고 첫째 아들은 명문 자사고 졸업 후 서울대 의과대학에 재학중이며, 둘째 아들은 고등학교 내신 0.5%로 졸업 후 서울대 치의학과에 입학한 인재다.
게스트들의 엄청난 학력에 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SKY캐슬'이 언급됐고, 멤버들은 게스트에게 "스카이 캐슬을 봤냐"고 물었다. 이에 게스트들은 재밌게 봤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지석은 본인이 나온 드라마 "톱스타유백이 아냐"고 넌지시 물었으나 삼부자는 모르는 듯 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전현무는 아버지에게 "혹시 의대를 가라고 한 것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아버지는 "강요한 적은 없고 아이들이 살면서 치과의사라는 직업을 보고 자랐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의대는 아니지만 서울대를 가야 한다고 강요한 것은 아니냐"고 집요하게 물었다. 하지만 두 아들은 자신들이 원해서 과를 결정했다고 답했다.
한명이 가기도 힘든 서울대를 삼부자가 나란히 가 공부비결에도 관심이 모아졌는데 이에 대해 아버지는 두 아들의 교육 비결로 공부나 훈계보다 습관과 경험을 꼽았고 노력형 첫째 아들과 천재형 둘째 아들은 정반대되는 자신들만의 공부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인기 드라마 '스카이캐슬'을 언급했고, 이에 대해 서울대 삼부자 첫째 아들은 "드라마 때문에 코디라는 것을 알았다"며 코디에 관한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서에 공감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다 예서의 마음이 이해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공부 비결에 대해서는 "독하게 했었다"며 "5분만 밥 먹고 인강 2개 2배속으로 들었고 그런 식으로 시간관리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소한 것까지 다 계획표에 넣었고 수면은 항상 챙겼다"며 "오늘도 시험을 하나 치르고 왔고 밤을 새고 온 상태인데 3주 동안 3000장의 슬라이드를 작업했다 다 챙겨보고 외워야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본격적인 문제 풀이에 앞서 멤버들은 의대, 치대, 수의대 입학의 필수 관문인 인성면접 MMI에 도전했는데 문제로 제시된 상황에 멘붕에 빠진 멤버들을 보며 MC 전현무는 “우리는 의사가 될 자격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뇌풀기 문제에서 첫째 아들은 측두엽 문제가 공개되자마자 정답을 맞히며 "문제를 눈에 발라버렸다"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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