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이루, 태진아와 함께 꽃꽃이를 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가족의 사생활 아빠본색'에서는 태진아가 자신의 카페에 가득 꽃으로 장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대문 꽃 시장에서 한 아름 꽃을 사온 태진아-이루 부자. 태진아는 자신의 카페에 다양한 꽃으로 채웠다.
이루는 "꽃을 좀 치우면 안돼?"라고 했지만 태진아는 "손님들 100명 중 90명이 좋아해"라고 답했다.
태진아는 꽃꽃이 솜씨를 발휘하며 "손님들이 꽃꽃이 누가하냐고 물어본다"고 자랑했다. 이루는 심플한 취향이지만, 화려한 취향을 좋아하는 태진아와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태진아는 이루에게 "감각 있는데?"라며 이루를 칭창했다. 이를 보던 김구라는 "계속 칭찬을 해주시는 구나.. 계속 하라고"라며 태진아의 속마음을 들여다 본듯 말했다. 이에 이루는 "맞다"며 박장대소했다.
패널들은 부자의 취향 차이에 다들 좋아하는 취향을 이야기했다. 원기준이 "저는 태진아 선생님과 같은 화려한 옷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태진아는 "내 옷 갖다줄게"라고 했지만, 원기준의 아내는 극구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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