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사진=민선유 기자, 방송캡처
주진모, 민혜연/사진=민선유 기자, 방송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공개 열애 중이던 주진모, 민혜연 커플이 결혼 소식을 전하며 대중들의 쏟아지는 관심을 받고 있다.

9일,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주진모가 민혜연과의 결혼을 6월로 계획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서는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 등은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전했다.

주진모는 지난 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주진모의 소속사는 "주진모가 열애 중인 것이 맞다.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주진모의 열애 상대에 대해 "일반인이라 언급이 조심스럽다"고 밝혔지만 곧 주진모의 여자친구가 민혜연이라는 소식이 추가로 전해졌다.

민혜연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수재로 '의사계 김태희'로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소유한 인물이다. 특히 두 사람은 10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왔다. 예비신부 민혜연은 그동안 SBS ‘좋은 아침’과 MBC ‘기분 좋은 날’,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온스타일 ‘바디 액츄얼리’와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 전문가 패널로 출연하는 등의 활동을 펼쳐 대중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낚시 등 취미 생활을 공유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져 있다. 주진모가 공개 열애 3개월만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이 결혼 적령기인만큼 대중들은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고 있다. 무엇보다 결혼 소식이 발표되고 난 후 두 사람의 이름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의 엄청난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둘이 닮았다. 닮으면 오래 잘 산다는데 결혼 축하드린다", "천생연분인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동안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축하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주진모는 지난 1999년 영화 '댄스댄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게임의 여왕', '비천무', '기황후', '사랑하는 은동아' 등을 비롯하여 영화 '미녀는 괴로워', '쌍화점', '가비'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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