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절대그이'가 5월 수목극 편성이 확정됐다. '배가본드'는 9월 금토극으로 편성을 검토 중이다.
9일 오후 SBS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절대그이'가 5월 수목극으로 편성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5월 편성을 놓고 '절대그이'와 함께 검토했던 '배가본드'에 대해서는 "9월 금토극으로 검토 중"이라며 "그 외 다른 드라마는 확정된 사항이 없으며 현재 협의 중이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일 '절대그이'의 제작사 (주)아폴로픽쳐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절대그이'가 '빅이슈' 후속작으로 최종 편성을 확정지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빅이슈' 후속작으로 거론된 '배가본드'는 편성이 9월 경으로 밀렸다고.
하지만 SBS에서 '빅이슈' 후속 편성에 대해 "'절대그이'와 '배가본드' 둘 다를 놓고 검토 중"이라고 밝히며 결정된 사항이 없음을 알렸다.
그리고 일주일만에 '절대그이' 편성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절대그이'는 '빅이슈'가 예상대로 종영한다면 오는 5월 8일 첫 방송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절대그이'는 와타세 유우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 심장이 돼버린 특수 분장사 다다와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영구가 펼치는, 후끈후끈 말랑말랑 달콤 짜릿 로맨틱 멜로 드라마로 여진구, 방민아, 홍종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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