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상혁이 아내 송다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상혁과 송다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신혼부부인 김상혁과 송다예의 만남을 궁금해 했다.

특히 박명수가 두 사람의 첫만남에 대해 물었고 이에 김상혁은 "아내의 나이도 이름도 몰랐고 지인들 모임에서 우연히 인사만 했던 분이었다"며 "그런데 3개월 후 문득 '어떻게 살고 있을까' 생각이 났고 그 생각을 했던 주에 우연히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은 "만날 인연이었다"며 부러워했다.

이렇게 김상혁은 아내 송다예와의 운명적 만남에 대해 언급했고 모든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때 홍현희는 김상혁의 아내 송다예와 중학교 선후배 사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홍현희는 "김상혁과 함께 라디오에 출연했다"며 “방송 때마다 여자친구가 듣고 있는 거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라디오에서 말 실수를 하면 그 다음주에 싸우고 오는 거 같더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김상혁은 “아내는 나를 잡지 않고 존중해준다”고 아내 편을섰다.

그러자 홍현희는 "무릎 꿇은 건 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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