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배우 허재호는 KBS2 ‘국민 여러분!’에서 박후자(김민정 분) 오른팔 ‘최필주’를 맡아, 충성심 강한 행동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동시에 100% 완벽한 건달 같지 않은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하며 ‘국민 여러분!’이 국민 드라마로 자리 잡는데 한몫하고 있다.
허재호가 연기하는 최필주는 박후자의 명령이라면 무조건 따르는 육체파 건달로, 지난주 방송에서 사기를 친 마실장(정성호 분)과 함께 양정국(최시원 분)을 잡으러 가며 긴장감을 유발했지만 사람도 쉽게 죽이는 그가 유턴 금지구역에서 잠시 머뭇거리며 시청자들이 코웃음 치게 만들었다.
어제 8일 방송 된 ‘국민 여러분!’ 5회,6회에서도 최필주는 박후자의 명령으로 김미영(이유영 분)을 위협하러 찾아갔지만 오히려 건달인 최필주가 위협을 느끼고 잔뜩 겁먹은 채, 필사적으로 도망쳐야 하는 신세가 되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무리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나 숨을 가쁘게 몰아쉬면서 “별 것도 아닌데 말이여”라며 귀여운 허세를 부려 웃음이 절로 나게 했다.
이처럼 등장할 때 마다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주며 시청자들을 극에서 빠져나오게 하지 못하는 최필주 역의 허재호가 박후자를 향한 강한 충성심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할지, 또 그 행동 안에서 어떤 코믹스러움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KBS2 '국민 여러분!‘은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_KBS2 ‘국민 여러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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