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본격연예 한밤' 캡쳐
SBS='본격연예 한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로이킴과 에디킴의 기소유예 가능성이 언급됐다.

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 로이킴, 에디킴의 잘못된 우정이 보도됐다. 정준영이 구속된 이후 두 친구 역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것.

이는 "관련자들의 휴대전화를 임의로 제출 받았는데 로이킴이 사진 한장을 올린 것이 발견됐다"고 설명됐다.

로이킴 소속사는 "지금은 저희가 따로 말씀드릴 것이 없다. 저희도 여러가지로 이것저것 체크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무엇을 체크 중이냐는 질문엔 "변호사 선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이킴은 학업을 이유로 입국을 이뤄온 바. 이에 대해 변호사는 "입국을 지연시키면서 다른 자료들을 초기화 시키거나 증거 인멸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한편 에디킴 소속사는 "단체 대화방에 올린 사진이 조금 선정적이었던 것. 사진 한장 때문에 피의자 신분으로 31일 조사를 받은 것"이라고 억울한 입장을 드러냈다.

이후 변호사는 두 사람에 대해 "경우에 따라 사진 한장만 올렸으면 전과가 없고, 반성만 한다며 기소유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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