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영란 기자]2017년 JTBC 손석희 대표의 '동승자 논란'의 스캔들이 거짓임이 밝혀졌다.
8일 방송된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는 손석희 대표의 동승자 논란에 대해 파헤쳤다.
손석희 대표와 김웅 기자의 맞고소 사건이 소개됐다. 2017년 과천에서 접촉 사고가 났고 손석희 대표와 여성 동승자가 함께 있었다는 이 뉴스에 대해 김지훈은 팩트 체크를 했다.
접촉 사고가 난 김 씨와 인터뷰가 이어졌다. 사실이 왜곡된 뉴스 보도에 대해 서치K 김지훈의 분석이 이어졌다. 팩트체크 확인 결과 경찰의 음주 측정은 없었다. 범퍼가 깨질 정도의 사고도 아니었다. 견인차 기사와도 합의하고 사건은 종료됐다.
시민들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사람들은 "물고 늘어진다"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김지훈은 접촉 사고 피해자와 손석희 대표의 전화 통화 내용을 분석했다. 그 내용에는 "어두워서 제가 잘못 봤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에게 전문 분석을 부탁했다. 명확하지 않은 것을 누군가에게 과장해서 손석희 대표를 같이 쫓아갔던 견인차 기사는 "(동승자는) 없었다. 못 봤다"라고 답했다.
이후 견인차 기사는 "사고 자체는 경미했고 동승자는 보지 못했다" 진술했다. 김지훈이 견인차 기사와 통화를 시도했다. 김지훈이 당시 상황에 대해 질문하자 견인차 기사는 "할 얘기가 없다"라고 반복했다. 이어 보도한 SBS 기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고정현 기자는 "그쪽에 대해서는 제가 드릴 말씀이 없다" 라고 말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맥락을 빼놓고 그것만 보도한 것이다. 가짜뉴스는 그렇게 만들어진다"라고 빗나간 언론보도에 대해 비판했다.
김지훈은 "손석희 대표와 김웅 기자의 폭행 사건은 수사를 마친 후 다뤄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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