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캡처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선호가 문가영의 노래실력에 충격을 받았다.

9일 밤 9시 30분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연출 이창민/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서동범)6회에서는 김선호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받게된 문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우식(김선호 분)은 보컬트레이닝을 받았다.

이때 갑자기 김연우가 들어와 차우식에게 "너 악마 트레이너라고 소문났다"라며 "노래 좀 봐달라 요새 자꾸 음정이 흔들린다"고 했다.

이어 김연우는 차우식 앞에서 '사랑한다는 흔한 말'을 불렀다. 차우식은 김연우의 노래를 듣더니 "소리만 빽빽 지르면 노래냐 가슴을 울리는 필이 없잖나"라며 화내면서 말했다.

차우식은 김연우에게 "손은 왜 자꾸 흔드냐 수전증 있냐 손으로 노래하냐"며 크게 화냈다.

그러면서 차우식은 "이런 형도 가수 하는데 나는 트레이너나 하고 이게 나라냐!"며 분노했다.

한편 한수연(문가영분)은 김정은(안소희 분)에게 차우식(김선호 분)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한수연은 김정은에게 “우식이가 제 첫 사랑이다”라며 “지금은 조금 변한거 같은데 예전엔 진짜 착했다”라고 비밀이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을 차우식의 누나 차유리(김예원 분)이 듣고 있었다.

차유리는 이 사실을 차우식에게 전하며 성격을 바꾸라고 조언했다.

이후 한수연은 "행사 일하다가 노래 못 한다고 혼났다"며 시무룩해 했다.

이에 차유리는 차우식에게 노래를 배워보는 게 어떻겠냐고 말했다. 결국 차우식에게 노래를 배우기로 한 한수연.

하지만 한수연의 노래를 들은 차우식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차우식은 한수연에게 "음정은 살짝 불안하고 박자도 살짝 불안하고 음역대가 살짝 좁고 호흡도 살짝 딸린다"고 말하면서 "괜찮다 고치면 된다 한 소절씩 해보자"고 다독였다.

차우식은 직접 노래를 불러주며 한수연을 가르치려고 했지만, 한수연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고 결국 차우식은 화병에 걸리고 말았다.

차우식은 차유리에게 "나 살다 살다 저런 음치 처음 봤다"며 "이건 뭐 거의 노래에 대한 모독 수준이다"고 토로했다.

이어 차우식은 "자긴 자기가 음치인 걸 모른다 수연이가 노래를 하면 가슴이 울컥 치밀어 오르는데 진짜 수연이가 싫어질 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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