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빅이슈' 방송캡처
SBS '빅이슈'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한예슬, 48시간 조사에 돌입했다.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연출 이동훈, 극본 장혁린)에서 지수현(한예슬)이 검찰에게 48시간 동안 조사를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차우진(차순배)가 지수현을 안피디 공갈, 협박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변호사를 불러달라는 수현에게 그는 "지금부터 48시간 조사 후 영장이 청구될 겁니다"라고 했다.

한편 선데이에서는 납치된 수현을 찾기에 급급했고, 검찰을 의심하는 서영미(박선임)에게 조형준(김희원)은 "차부장이 그렇게 또라이일까"라고 했다.

수현을 잡아둔 차우진은 "누구한테 압력이 들어올까"라며 조대표의 빨대를 알아내려는 것이었다. 그는 "검찰 내부의 선데이, 조형준(김희원)의 뒷배가 궁금해요"라고 했다. 수현은 이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음으로 '나를 잡은 건 의도적인 도발이야'라고 생각할 뿐이었다.

CCTV를 통해 검찰에 끌려갔다는 걸 알게 되었고, 한석주(주진모)는 자기 대신에 수현이 끌려갔다는 생각에 검찰에 찾아가려고 했다. 하지만 이내 직원들의 만류로 가지 못했다.

차우진은 수현과 형준의 사이를 갈라놓을 목적으로 선데이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도록 차단한 채 수현의 목을 조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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