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궁민남편 방송화면캡처
사진 = MBC 궁민남편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안정환이 몰래 박항서를 보러갔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궁민남편'에서 베트남에 도착한 출연진들은 권오중을 타박했다. 권오중은 덥고 습하니 반팔을 챙겨야한다고 출연진들에게 이야기했지만 당일 하노이의 날씨는 쌀쌀했다.

출연진들은 트레이닝 센터로 향했다. 약속된 것은 이틀 후였지만, 미리 도착했고 다음날 중요한 경기가 예정되어있었다. 출연진들은 중요한 경기 전이라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센터 구석에 자리잡았다. 곧 박항서 감독이 도착했고, 곧 출연진들을 발견하고 환하게 웃으며 다가왔다.

박항서 감독은 출연진들이 입은 '우리 형은 박항서' 티셔츠에 부끄러우면서도 좋은 표정이었다. 곧 훈련이 시작되었다. 안정환은 멀리서 훈련을 바라보며 과거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