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net ‘고등래퍼3’ 방송화면 캡처
사진 = Mnet ‘고등래퍼3’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고등래퍼3’ 우승자는 이영지로 밝혀졌다.

12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3’에서는 파이널 무대를 꾸미는 권영훈, 최진호, 양승호, 이영지, 강민수, 이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무대를 오른 이는 권영훈이었다. 그는 “실수하면 어떻고 1등 못하면 어때”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권영훈은 자신이 준비한 곡에 대해 “영화 같은 노래로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행주는 “권영훈만의 특별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권영훈은 “열심히 했다. 친구들과 이런 좋은 무대에 섰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팀은 최진호였다. 파이널 무대를 준비하는 최진호에게 기리보이는 “내가 쓰려고 했는데 너한테 준거야”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최진호의 폭발적인 무대가 보여졌고, 더 콰이엇은 “목소리가 보석 같다”고 칭찬했다.

이어진 무대는 양승호가 꾸몄다. 그는 “살면서 막힐 때 드는 생각이 대부분 부정적이지 않나. 지구가 멸망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그런 최후의 날에 저라면 '행복해야겠다' 싶은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헀다.

양승호는 기린과 함께 퍼포먼스를 꾸몄고, “항상 제가 잘 하고 있나 불안했다. 좋든 나쁘든 관심을 많이 받았고 그동안 정말 수고했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이영지 차례가 왔고, 멘토들은 이양지를 위해 우원재와 창모를 불렀다. 멘토들은 “오늘 영지가 역사를 잘 쓸 것 같다”고 예감했고, 1차에서만 456점을 받으며 역대급 파이널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강민수와 이진우의 무대까지 끝마쳤고, 대망의 우승자가 공개됐다. 우승자는 최종 667점을 획득한 이영지였다. 그는 “감사하다. 이 기쁜 순간 같이 하게 돼서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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