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첸이 '음악중심'에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SF9 찬희, 구구단 미나, 스트레이키즈 현진이 MC를 맡은 가운데 여러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공개된 4월 둘째주 1위 후보에는 볼빨간사춘기의 '나만, 봄'과 첸의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그리고 태연의 '사계'가 선정됐고, 1위 트로피는 첸이 차지했다.

특히 이날 MBC 예능 '언더나인틴'을 통해 화제됐던 원더나인(1THE9)의 데뷔 무대와 센터 장원영 없이 11명의 아이즈원 멤버들이 만든 몽환적인 무대가 이어져 시선을 모았다.

MBC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발탁된 원더나인 멤버들은 '우리들의 이야기'와 '스포트라이트(Spotlight)'로 핫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아홉명의 멤버들은 하얀 셔츠와 베이지 톤의 슈트 패션으로 만찢남 비주얼을 뽐내는가 하면, 스포티한 패션 센스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아이즈원은 신곡 '비올레타'로 사랑스런 비주얼을 뽐냈다. '비올레타'는 동화 '행복한 왕자'에서 착안해 만든 곡으로 팝,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 이날 아이즈원은 검정고시에 응시하기 위해 불참한 센터 장원영을 제외한 11명이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센터의 자리를 흔들림없이 채우며 핑크빛 의상으로 요정같은 무대를 선사해 보는 이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모모랜드는 더욱 화사한 매력으로 청량미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아홉소녀는 'I'm so Hot'으로 통통튀는 매력을 자랑하며 포인트 안무 권총춤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원색의 의상은 모모랜드의 흥을 더욱 강조해 열정으로 가득한 무대를 빛냈다.

혼성그룹 KARD의 무대 역시 눈길을 끌었다. 다채로운 의상을 입고 등장한 네 명의 멤버들은 타이틀곡 '밤밤'의 신나는 비트에 맞춰 거부할 수 없는 강렬한 매력을 뽐내 팬들의 뜨거운 환호성을 받았다.

이외에도 드림노트 '하쿠나마타타', 아르곤 'Master Key', 스트레이키즈의 '미로', 펜타곤의 '신토불이', 워너비 'LEGGO' , 다이아의 '우와', 에버글로우의 '봉봉쇼콜라' 등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원더나인 , 밴디트, 펜타곤, 모모랜드, 다이아, KARD, 스트레이키즈, 아이즈원, 워너비, 아르곤, VAV, 드림노트, 1TEAM, 에버글로우, 강시원, HYNN(박혜원)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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