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지병수 할아버지가 수익을 모두 기부한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라디오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손담비의 '미쳤어'로 화제에 오른 지병수 할아버지가 출연했다.
이날 지병수 할아버지는 "요즘에 섭외가 많이 들어오는데 내가 봉사정신으로 많이 하고 있다. 불교방송이나 동네에서 주민센터에서 해달라고 하면 그냥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익도)조금 들어오기는 하는데 복지관에 기부한다. 그리고 조세호랑 여러 분들과 녹화했는데 72인치 티비를 주더라. 그걸 복지관에 기증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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