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net ‘고등래퍼3’ 방송화면 캡처
사진 = Mnet ‘고등래퍼3’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고등래퍼3’ 이영지가 우원재와 창모의 피처링을 등에 업고 파이널 무대를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3’에서는 최후의 우승자를 가리는 파이널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코드쿤스트는 “처음에는 아무도 영지가 파이널 무대까지 올 거라고 생각을 못 했을 거다. 영지의 성실함이 지금을 만들었다. 학교에 다니면서도 새벽에 일어나 곡 작업을 했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영지는 “제가 어떤 걸 가져와도 다 수용해주시는 태도가 저를 자신감 있게 만들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지는 고마운 마음을 곡으로 표현했고, 우원재와 창모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우원재는 “영지는 평소에도 코쿤 형이 엄청 챙긴다. 그래서 '내가 잘해야 할 텐데'라는 부담감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노래가 시작됐고, 첫 소절을 채 부르기도 전에 이영지의 점수는 200표를 돌파했다.

코드쿤스트는 “세미 파이널이 끝나고 영지랑 같이 10일 넘게 밤을 새웠다. 그게 보상을 받는 것 같아 감동”이라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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