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국민여러분' 방송캡쳐
KBS2 '국민여러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국민여러분' 이유영이 최시원에게 너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에서는 양정국(최시원 분)이 국회의원 후보자 등록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정국이 무소속으로 국회의원 후보자 등록 접수를 했다.

그리고 양정국이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했다. 양정국은 "용감한 시민에서 용감한 정치인이 되겠다"고 이야기 했다.

김주명(김의성 분)은 양정국을 교육시키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는 것이 없어보이는 양정국에 김주명은 "지금 대통령이 몇대 대통령인지는 알어?"라며 질문했다. 이에 양정국은 "21대?"라며 자신없는 대답을 했다.

무식한 양정국과 그의 무리들에 화가난 김주명이 사람들을 내쫓았다 이에 밖으로 나가던 찰스(양동근 분)가 김미영(이유영 분)이 찾아온것을 알아냈다.

그런가운데 김미영이 백경캐피탈 로비 CCTV에 양정국이 찍힌것을 발견했다.

이에 김미영은 박후자(김민정 분)가 "네 남편 사기꾼이야"라고 말한것을 떠올렸다.

그리고 양정국의 국회의원 사무실에 김미영이 찾아왔다.

김미영이 "자기 쩐대주는 사람 있는거는 아니지? 수사중인 사채업자가 있는데 박후자라고 사채 조심해"라며 양정국을 의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최필주(허재호 분)의 전화로 전화가 오자 양정국은 김주명의 행드폰이라며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김미영은 김주명이 핸드폰을 들고 나가는 것을 이미 확인했었고, 캐비닛에 다른 사람이 숨어있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김미영은 "혼자나와 혼자 나와라 제발"하며 양정국이 자신을 속인 것이 아니길 바랐다.

하지만 양정국은 오늘은 모두 퇴근하자며 다같이 사무실을 나섰다. 그것을 본 김미영은 좌절 했다.

이어 박후자는 자신의 둘째 언니에게 첫째 언니가 교도소에서 곧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후 박후자는 첫째언니의 면회를 가서 "내가 주는거 갖고 찌그러져 목숨걸고 덤벼야 돼"라고 말했다.

한편 양정국에게 김주명이 "사기치자 사람들 마음 살살 녹여서 표 얻자" "너가 제일 잘하는 거로 크게 한탕 한다고 생각해"라며 자신의 계획을 말했다.

김미영이 양정국에게 "뭐하는 놈이야?"라고 물어봐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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