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지석이 이상엽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전소민이 김지석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제작진으로부터 상대가 특정한 제시어를 언급해야 성공하는 미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전소민은 "초특급 스윗남이 오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거 아니냐"며 자신감 없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예뻐졌네, 더" 등 멘트를 남발하는 김지석의 스윗함으로 5개 중 3개까지 성공하며 순조롭게 미션을 수행해 나갔다.

남은 "(스테이크) 잘라줄까?" 제시어를 위해 전소민은 종업원을 향해 "칼 하나만 더 주실 수 있냐"고 말해 결국 김지석의 대답을 이끌어냈다. 김지석은 또한 전소민에게 스테이크를 잘라 직접 먹여주기도 하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전소민은 이어 김지석으로부터 "질투난다"는 말을 듣기 위해 "우리 질투와 설렘에 대해 얘기해보자"며 이상엽을 언급했다. 이에 김지석은 "왜 또 상엽이 얘기해?"라며 서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지령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전소민은 결국 "제작발표회와 첫 회식때 김지석이 전소민과 친한 이상엽을 보며 했던 말이 뭐냐"고 퀴즈를 냈고, 김지석은 "질투난다"고 답해 정답 맞춰 미션에 성공하게 됐다.

제작진이 미션 성공을 알려 모든 것이 미션이었음을 알게된 김지석은 "너 이거 미션이었냐. 날 끌어내기 위한 작전이었냐. 그래서 네가 어색했구나. 나 서운하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전소민은 "안그러면 이거 오늘 (데이트비) 내가 다 내야된다. (멤버들한테) 잡히기 전에 빨리 도망가야된다"며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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