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개그맨 김태균이 개그맨 이용진의 결혼을 축하했다.

14일 방송된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DJ 김태균은 "이게 녹화 방송이다. 녹화분이 나가는 날이 4월14일, 이용진이 결혼하는 날"이라고 밝혔다.

김태균은 "'컬투쇼'에서 왁싱 상품권을 받아갔는데. 결혼하기 전에 왁싱하고 결혼해야 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일단 축하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진은 14일 서울 모처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용진은 예비신부와 7년 열애 끝에 결혼식에 골인하게 됐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이진호가 맡게 되었으며, 축가는 양세형, 남창희, 유병재, 조세호가 맡는다. 네 사람은 노을의 '청혼'을 부를 예정이며, 축사는 남희석이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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