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궁남소 2탄의 주인공 박항서를 만나러 베트남으로 향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궁민남편'에서 안정환의 주선으로 베트남 축구 영웅 박항서 감독을 만나서 베트남으로 향했다. 김용만은 다른 프로그램에도 박항서 감독님이 많이 출연했지만, 다른 점이 애제자 안정환과 함께 간다는 게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자신도 지도자를 많이 가리는데, 박항서 감독님의 가정적인 모습을 보며 많이 따랐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출발 전 축구를 모르는 권오중을 놀렸다.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이 누구냐고 물었고, 권오중은 외국분이라고 말한 후 이름을 답하지 못했다. 출연진들은 박항서 감독의 인기가 거품인지 알아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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