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패션앤의 대표 장수 트렌드 프로그램 '팔로우미'가 시즌11로 돌아왔다.
17일 오전,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프로그램 '팔로우미11'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장희진, 표예진, 장희령, 임보라, 오마이걸 승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팔로우미'는 이번 시즌에서는 뷰티 초보자도 프로 예쁨러로 등극할 수 있는 소통형 라이브 방송을 콘셉트로 잡았다.
'팔로우미11'에는 시즌9부터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장희진이 이번에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MC 장희진에 이어 인스타그램 팔로워 119만을 자랑하는 이슈메이커 임보라, 대세 라이징 스타 표예진, 존재 자체가 러블리한 배우 장희령, 오마이걸의 톡톡 튀는 분위기 메이커 승희가 프로그램을 통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장희진은 17일,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를 인정 후 첫 공식석상에 참석했다. 이에 장희진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 상태. 관련 질문을 피할 수 없었다.
장희진은 공개 열애를 묻는 질문에 "연애를 하고 있는 것이 맞기 때문에 인정했다. 그런데 시기적으로 이른 감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이도 있다 보니 결혼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남자친구와 결혼에 대해 얘기한 적은 없다. 결혼과 관련해서는 좀 더 알아가면서 얘기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임보라는 공개 열애 중인 남자친구 스윙스에 대해 "제가 항상 프로그램을 할 때마다 긴장을 많이 한다. 그럴 때마다 오빠(스윙스)가 응원을 해 준다. 오늘도 파이팅해줬다"고 전했다.
출연진들은 프로그램에 임하는 소감도 전했다. 장희진은 "벌써 세 번째 시즌을 함께 하게 되었다. 그래서 되게 친근하다. 오늘 사실 '방탄소년단' 기자간담회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서 기쁘다"고 유쾌하게 프로그램 소감을 전했다.
또 장희진은 전 시즌과 이번 시즌의 차이점을 "이번 촬영은 유독 개그적인 요소가 많은 것 같다. 지난 시즌이 정보를 많이 나왔다면 이번에는 예능적인 요소가 많은 것 같다"고 밝혔다.
승희는 막내로서 촬영에 임한 태도를 전했다. 승희는 "실제로 뵙고 나서 너무 다들 웃는 얼굴로 저를 반겨주셔서 긴장이 풀렸다. 첫 녹화부터 굉장히 화기애애했다. 사실 개그코드를 많이 내보낸 사람이 저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화기애애하게 활동할 예상이 되어서 좋다"고 전했다.
표예진은 "많은 분들이 제 승무원 경험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당시의 헤어스타일 꿀팁은 물론이고 요즘 하고 있는 취미나 라이프를 공개할 것 같다"고 프로그램에 임한 소감을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장희진은 메인MC로서 멤버들 간의 케미도 밝혔다. 장희진은 "제가 맏언니라 처음에는 너무 다가가도 역효과가 날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지금은 많이 친해져서 다행이다. 저랑 승희가 개그코드의 상당수를 담당하고 있다. 희령양은 허당기가 있고 예진양은 천상여자같다. 그리고 보라양은 저번 시즌보다 훨씬 친해져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있다. 승희양은 처음에 작가님이 칭찬을 많이 하셔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 말씀대로다. 분위기 메이커다"고 멤버들의 환상 케미를 전했다.
장희령은 "처음 뷰티 프로를 하게 되서 긴장을 많이 했다. 그래도 제 다양한 꿀팁들을 공유를 많이 할 예정이니까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출연진들은 이번 시즌의 키워드는 '라방'이라는 것도 잊지 않았다. 장희진은 "사실 유튜브 이런게 많지 않냐. 그래서 라이브를 접할 수 있는 것이 트렌드다 보니까 저희도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보자는 의도에서 하게 되었다. 요즘 유튜버들이 하는 방식을 저희가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이번 시즌의 키워드를 밝혔다.
또 장희진은 "뷰티라는 것을 다룰 때 리얼라이프를 다루려고 한다. 그래서 셀프캠 촬영 비중이 많다. 그래서 저희의 집이나 생활 패턴이 가감없이 드러날 것이다. 기존의 뷰티 프로그램보다는 내추럴한 모습이 많이 들어갔고 그래서 예능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간 것 같다"고 전 시즌과의 차이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끝으로 출연진들은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장희령은 "처음 하는 뷰티 프로그램이다 보니까 긴장을 많이 했는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고 표예진은 "도전하는 기분으로 많은 모습들 보여드리려고 노력할 테니까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임보라는 "이 순간을 기다렸다. 아직 다 못다 푼 꿀팁이 너무 많다. 제 SNS에 댓글 많이 남겨 달라"고 끝인사를 전했다.
봄을 맞아 화려하게 컴백하는 '팔로우미11'이 보여줄 뷰티 꿀팁과 리얼 노하우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 기대되는 바다.
한편, '팔로우미11'은 오는 18일 7시 패션앤(Fashion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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