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이자 가수 미쓰라의 아내 권다현이 FN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예능 샛별로서의 도약을 시작했다.
17일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톡톡 튀는 매력으로 주목 받았던 권다현과 인연을 맺게 됐다"며 "권다현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다양한 분야에서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 '두근두근 배장호', '기다린다', '연인들',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천추태후', '시티홀' 등 조연으로 활약했던 권다현은 지난 2015년 10월 에픽하이의 미쓰라진과 결혼 했다.
어느덧 결혼 5년 차를 맞이한 권다현은 지난해 9월 MBC 예능 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 남편 미쓰라진과 동반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당시 방송에서 권다현과 미쓰라는 첫 만남부터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한 것은 물론 달달한 신혼 생활, 집까지 공개해 큰 화제를 얻기도.
지난 1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권다현은 미쓰라와 함께 신혼부부의 매물을 구하며 경험자로서 조언을 더하는 등 예능인다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오늘(17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도 '우리 집에 연예인이 산다' 특집으로 출연해 4차원 매력을 뽐낼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권다현은 배우로 활동할 당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2009년 방송된 '시티홀' 이후 드라마 출연작도 전무한 권다현은 미쓰라와 결혼 후 방송에 출연하면서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예고한만큼 미쓰라의 아내가 아닌 배우 권다현으로서 보여줄 활약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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