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퀴즈' 방송캡쳐
tvN '유퀴즈'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퀴즈2' 유재석과 조세호가 화제의 인물 '할담비'를 만났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더 업그레이드 된 퀴즈 방식으로 돌아왔다.

이날 유재석이 길거리의 강아지를 보다가 주요부위를 부딪히는 봉변을 당했다.

이에 조세호는 "프로가 잘되려고 그러나 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유재석이 "걸음걸이가 이상할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이발사라는 이덕훈 할머님과 이야기를 나눴다.

갑자기 할머님이 유재석의 손을 지압하기 시작했다. 할머님은 유재석에게 건강하다고 알려줬다. 하지만 조세호에게 "너무 살이쪘어" "뭐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라며 지압으로 조세호의 상태를 알아냈다.

조세호는 "앞에 있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손님이 들어오자 유재석과 조세호는 선물을 주겠다고 했다. 이에 할머님은 "누군가에게 폐안끼치고 사는것에 감사하고 산다"며 선물을 원치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유재석은 "나중에 지나가다가 한번 들를게요"라며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유재석과 조세호가 독서실을 가던 군무원 준비생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보미씨는 "나의 사계절은 계속된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아직 살 날이 많고 즐길날이 많으니까"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이보미씨는 백만원이 생기면 알바그만두고 독서실과 인강비를 내고싶다고 얘기했다.

이보미씨가 유퀴즈에 응답했다. 그리고 주관식 문제를 맞추고 이날 첫번째 백만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에 바로 유재석과 조세호는 백만원을 뽑기위해 자리를 옮겼다.

또한 택배기사님이 유퀴즈에 응답하고 첫번째 문제를 성공했다. 그리고 200만원을 얻기위해 두번째 문제에 도전했다. 택배기사님은 100년전 키워드를 골라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맞추고 200만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유재석, 조세호가 화제의 인물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를 만났다.

유재석과 조세호를 매우 반가워하며 지병수 할아버지는 따뜻한 포옹을 나눴다.

지병수 할아버지의 '미쳤어' 열창에 유재석과 조세호가 한바탕 춤을 췄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러비더비' 등 다른 애창곡을 불러 웃음과 행복을 다시 한 번 전파했다.

한편 지병수 할아버지는 퀴즈를 맞추지 못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실패 상품으로 TV를 가져가 모두가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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