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비/사진=헤럴드POP DB
머스트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머스트비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오늘(21일) 새벽 3시45분경 서울 올림픽대로 잠실 방향 서울교 부근에서 머스트비가 탄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을 운전하던 머스트비 매니저가 크게 다쳐 이대 목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차에 타고 있던 멤버 4명과 소속사 관계자 1명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대구 공연을 끝내고 서울에 있는 숙소로 복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된다"고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를 분석하는 등 동승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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