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겸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허벅지 뒷근육이 파열됐다고 알렸다.
21일 팝핀현준은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벅지 뒷근육이 끊어져서 안으로부터 멍이 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시퍼렇게 멍이 든 팝핀현준의 다리가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허벅지 대부분이 파랗게 멍이 들어 있는 상태.
이에 팝핀현준은 "힘줄, 핏줄 다 터져서 지금 다리를 피고 굽히기가 힘들다"며 "어떤 특정 동작 때문이 아니라 근육이 쓸 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서 과사용으로 인한 근육파열이라고 한다"고 고통을 토로했다.
팝핀현준은 "가장 정확한 원인 중 하나는 몸의 노화가 첫 번째인 듯. 참 슬프다"며 "연식이 있으면 치유가 늦어지고 또 이렇게 몸이 예전 같이 못 버텨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팝핀현준은 "스케줄이 많은데 참으로 걱정이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튼튼한 근육과 관절 팔았음 좋겠다. 다들 몸 건강해라"고 당부했다.
이하 팝핀현준 글 전문. 허벅지 뒷근육이 끊어져서 안으로부터 멍이 들었네요.
힘줄 핏줄 다 터져서 지금 다리를 피고 굽히고가 힘듬. 어떤 특정 동작 때문이 아니라 근육이 쓸 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서 과사용으로 인한 근육파열이라고 합니다. 가장 정확한 원인 중 하나는 몸의 노화가 첫 번째인 듯. 참 슬프네요. 기계도 이렇게 쓰면 고장난다고 합니다. 사람 몸은 자연치유라는 것이 되지만 연식이 있으면 치유가 늦어지고 또 이렇게 몸이 예전 같이 못 버텨주네요.
몇년 전에는 왼쪽 허벅지 뒷근육이 끊어졌는데 이번엔 오른쪽으로. 스케줄이 많은데 참으로 걱정입니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튼튼한 근육과 관절 팔았음 좋겠네요.
다들 몸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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