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러시아 며느리 고미호가 대청소를 했다.
18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러시아 며느리 고미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택은 아내 고미호와 여동생과 함께 헬스장을 찾았다. 이곳에서 이경택은 아내와 동생에게 고강도 헬스 트레이닝을 시켰다.
그러면서 이경택은 고미호에게 핸드 미트 치기를 지시했다. 이경택이 "오빠라고 생각해"라고 말하자, 고미호는 엄청난 힘으로 미트를 쳤다.
이를 본 이경택은 당황하며"내가 이렇게 밉냐"고 물었고, 고미호는 "진짜 짜증나 어제 새벽 4시까지 했거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고미호는 잔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며 남편, 시누이와 함께 집안 정리에 나섰다. 청소를 하는 과정에서 고미호는 시누이에게 잔소리를 늘어놓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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