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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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희열이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말했다.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KBS 누리동 쿠킹스튜디오에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MC 유희열과 조준희 PD, 박지영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희열은 "저희를 개별적인 프로그램으로 보실 수도 있지만, 사실 징검다리 역할로 20년을 이어온 토크쇼다. 아시다시피, 시대가 바뀌고나서 위기가 많았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지켜줬던 분들이 KBS 예능국에 계셨던 많은 감독님들이었다. 이 프로그램만은 지켜야 한다는 의견들이 많았다"고 했다.

이어 유희열은 "여기에 나오는 음악계 분들이 소중하게 대해 주신다. '우리가 뭐라고'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음악계에서 우리를 바라봐주는 시선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 440회는 오는 26일 오후 11시 20분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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