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박성광이 알찬 하루를 보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복면가왕에 섭외된 이승윤가 보컬 수업을 받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폴킴은 자신보다 뛰어나다며 김연우를소개해줬고, 김연우는 이승윤의 목소리를 진단해주며 잘하면 1라운드에서 무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2라운드 노래는 준비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못을 박았다. 김연우는 이승윤의 목소리가 창을 하기 좋다며 남상일을 소개해줬고, 이승윤은 소개에 소개로 세번째 선생님을 찾아갔다. 남상일과의 레슨에서 남상일도 다시 보지 말자고 말했고, 이승윤은 마지막으로 보컬 트레이너 한관희를 찾았다. 한관희는 노래를 들은 후 충분히 해볼만하다며 이승윤을 다독였다. 이승윤은 한관희와 함께 두달여 동안 노래 열슴에 매진했다.
합주를 맞춰보는 날에 인적이 드문 곳에서 철통 보안 속에 합주 연습에 들어갔고, 달라진 이승윤의 노래 실력에 제작진은 깜짝 놀랐다. 이승윤과 매니저는 뿌듯해했다. 스튜디오에서 이승윤은 노래 수업에서 배운 비법을 전파했지만 전현무의 노래를 살리지는 못했다. 한 편 송이 매니저는 박성광의 집 앞 유명한 꽈배기 집에서 꽈배기에 핫도그를 먹고 박성광을 데리러 갔다. 박성광은 크고 무거운 상자 네 개를 차에 싩었고 두 사람은 함께 유기견 보호소로 향했다. 박성광은 보호소로 향하던 중 급하게 신호가 와 주휴소 화장실에 들러야했다.
박성광은 싩어놓은 사료를 기부했다. 개그우먼 김지민과 김지민의 매니저도 봉사에 함께했다. 네 사람은 청소를 하고 입양을 위한 프로필 사진 촬영에 앞서 미용을 보조하고, 옷을 입히고, 사진 촬영을 했다. 박성광은 광복이가 좋아했던 닭죽을 보호소 유기견들을 위해 특식으로 만들었다. 취사병 출신인 박성광의 지시 하에 송이 매니저, 김지민, 김지민 매니저가 함께했다. 요리가 다 된 후 맛 본 송이 매니저는 정말 맛있다고 말했고, 개들도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었다.
박성광의 선행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박성광을 칭찬했다. 박성광은 광복이에게는 일상인데, 이 개들에게는 특별한 이벤트라는 게 안타깝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봉사도 중요하지만 책임감 있는 입양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성광은 김지민, 휴게소 사장님, 백세진씨, 이청아에게 각각 영상편지를 남겼다. 2주간 함께한 이청아도 출연 감상을 남겼다. 이영자는 이청아에게 말도 이쁘게 한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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