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재석이 김종국의 콘서트를 응원했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콘서트를 앞둔 김종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콘서트를 앞두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음을 소화해야하고 30곡이나 불러야 하기 때문. 거기에 김종국은 감기까지 걸려 목상태가 엉망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들은 “올라가서 대신 불러주고 싶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때, 긴장하는 김종국을 응원하기 위해 '런닝맨' 멤버들이 깜짝등장해서 응원을 했다. 특히 유재석은 “김종국한테 섭섭한 게 이광수랑 내가 노래 부른다고 하니까 됐다고 했다”라고 하자 김종국은 시간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광수는 “아니다, 형이 못 들은 척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종국은 이광수를 향해 “너 빈손으로 왔냐"며 "재석이 형 나한테 금일봉 줬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얘는 먹는 게 없잖나”라며 금일봉을 준 이유를 해명했고, 김종국은 “형이 또 감동을”이라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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